KT, 초고속 기업 전용 5G망 기술 도입 입력2019.12.25 18:31 수정2019.12.26 01:0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CUPS’ 기술이 적용된 기업 전용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CUPS 기술을 쓰면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기업 전용 5G망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리스마스 인기선물 스마트폰? 옛말…최신폰은 산타도 '부담' [김은지의 텔레파시] [편집자주] 정보기술(IT)의 바다는 역동적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신기술이 밀물처럼 밀려오지만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 넘실대는 통에 깊이 다가서기 어렵습니다. 독자들의 보다 즐거운 탐험을 위해 IT의 바다 한가운데서... 2 KT "연말 통신망 이상無"…특별관리 돌입 KT가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네트워크 품질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22일 발표했다. KT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220여 곳을 집중 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네트워크 품질 사전 점검 ... 3 '딸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징역 4년 구형…선고 공판은? 자녀의 KT 부정 채용 혐의(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신혁재) 심리로 지난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 "한 번에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