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푸르메재단에 1억 기부 입력2019.12.25 17:19 수정2019.12.26 00:2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장하나 선수(27·사진)가 푸르메재단에 장애 청년 일자리인 푸르메스마트팜 건립비 1억원을 기부했다. 2017년에도 푸르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 장하나는 “상금보다 더 소중한 행복은 프로골퍼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프로골퍼 장하나, 푸르메재단에 1억원 기부 2 샷 정확도 높이려면 간결한 '콤팩트 스윙' 3 "탄도 낮은 '스팅어 샷'?…헤드가 왼발 지날때까지 끌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