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최고장인 5인에 인증패 입력2019.12.26 19:03 수정2019.12.27 00:3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26일 ‘2019 경북 최고장인’에 선정된 5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상북도가 선정한 최고장인은 도자기공예 분야 김경식·김상구 씨, 석공예 분야 이창호 씨, 요리 분야 방종찬 씨, 전기 분야 정규점 씨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큰바다사자 지난 25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바다사자가 김 채취선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북태평양 한대 해역에 서식하는 큰바다사자는 우리나라에서는 동해, 울릉도 주변 해역,... 2 기업 신기술 시험무대 된 대구 올 6월 완공된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정수·폐수·물 재이용 등 10만3761㎡ 규모의 테스트베드(시험무대) 4개가 운영되고 있다. 28개 입주 기업들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이 보다 큰 ... 3 부산시, 해양 항만 수산정책 컨트롤타워 세운다 부산시는 해양·항만·수산 분야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부산항만수산산업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육해공 중심지로 도약해 ‘해양수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