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리믹스 MV 6억뷰 돌파…통산 5번째 '韓 최다 기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탄소년단, 6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5편 보유
'마이크 드롭' 리믹스 MV, 26일 6억뷰 넘어
'마이크 드롭' 리믹스 MV, 26일 6억뷰 넘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뮤직비디오가 6억뷰를 돌파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7년 11월 공개된 '마이크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26일 오전 9시 1분께 유튜브 조회수 6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 '불타오르네(FIRE)', '페이크 러브(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를 비롯해 '마이크 드롭' 리믹스까지 6억뷰를 넘긴 총 5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한국 가수 최다 뮤직비디오 6억뷰 돌파 기록이다.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2017년 9월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마이크 드롭'을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한 곡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 10주 연속 진입한 바 있다.
DJ 스티브 아오키가 함께 출연한 '마이크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사운드와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냈다. 특히 곡 후반부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DNA' 8억뷰,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6억뷰, '아이돌(IDOL)', '쩔어', '피 땀 눈물' 5억뷰, '세이브 미(Save ME)' 4억뷰, '낫 투데이(Not Today)', '상남자' 3억뷰, '봄날', '호르몬 전쟁', '아이 니드 유(I NEED U)' 2억뷰, '데인저(Danger)', '하루만', '위 아 불렛프루프 파트.2(We Are Bulletproof Pt.2)', '런(RUN)', '세렌디피티(Serendipity)', '싱귤래리티(Singularity)',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등이 1억뷰를 돌파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7년 11월 공개된 '마이크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26일 오전 9시 1분께 유튜브 조회수 6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 '불타오르네(FIRE)', '페이크 러브(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를 비롯해 '마이크 드롭' 리믹스까지 6억뷰를 넘긴 총 5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한국 가수 최다 뮤직비디오 6억뷰 돌파 기록이다.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2017년 9월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마이크 드롭'을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한 곡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 10주 연속 진입한 바 있다.
DJ 스티브 아오키가 함께 출연한 '마이크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사운드와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냈다. 특히 곡 후반부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DNA' 8억뷰,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6억뷰, '아이돌(IDOL)', '쩔어', '피 땀 눈물' 5억뷰, '세이브 미(Save ME)' 4억뷰, '낫 투데이(Not Today)', '상남자' 3억뷰, '봄날', '호르몬 전쟁', '아이 니드 유(I NEED U)' 2억뷰, '데인저(Danger)', '하루만', '위 아 불렛프루프 파트.2(We Are Bulletproof Pt.2)', '런(RUN)', '세렌디피티(Serendipity)', '싱귤래리티(Singularity)',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등이 1억뷰를 돌파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