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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호 "무소속 출마 고려, 일본서 후원 모임…28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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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호 "무소속 출마 고려, 일본서 후원 모임…28일 귀국"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고려한 총선 출마를 위해 일본 후원 모임 및 송년식에 참석하려고 오사카에 왔다"고 밝혔다.

    임 전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중앙지검의 압수수색이 있던 24일 오후 밤늦게 후쿠오카행 배를 타고 일본으로 와 오사카의 민주연합 송년 모임에 참석했다"며 "검찰 수사를 피해 일본으로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8일께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내년 총선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오사카에서 이철 재일한국인 양심수 동우회 대표 등 민주화 인사들에게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도 있으니 후원회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승낙을 받았다"고 말했다.

    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달 1일 민주당 울산시당으로부터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제명당했다.

    당시 민주당 울산시당 윤리심판원(원장 류석호)은 임 전 최고위원이 지난 7월 발간한 자서전 '민주당, 임동호입니다'에서 당과 일부 당원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점을 문제 삼아 제명을 결정했다.

    임 전 최고위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 재심을 신청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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