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CI 바꾼다…"젊고 스마트한 이미지 표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리츠금융그룹은 젊고 스마트한 금융전문기업이미지와 제2의 도약에 걸맞은 그룹의 비전을 담아내고자 내년부터 새로운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CI는 '메리츠'라는 기존 사명의 의미에 집중하면서 메리츠의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 사랑을 상징하는 색인 오렌지레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 영문 소문자를 사용해 메리츠를 보다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로 표현했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내년 4월 종금업 라이선스 만료를 앞두고 새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메리츠증권'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새 CI는 '메리츠'라는 기존 사명의 의미에 집중하면서 메리츠의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 사랑을 상징하는 색인 오렌지레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내년 4월 종금업 라이선스 만료를 앞두고 새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메리츠증권'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