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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갑내기 3명, 대전 첫 '친구 나눔리더' 동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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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지기 김만구·유완동·이상준 씨
    동갑내기 3명, 대전 첫 '친구 나눔리더' 동시 가입
    대전에서 활동하는 동갑내기 사업가 3명이 대전 첫 '친구 나눔리더'로 동시 가입했다.

    김만구 미래건설연구원 원장과 유완동 반석건설 대표, 이상준 승진건설 대표가 주인공.
    20년 지기인 이들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원 이상씩 기부키로 약정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지역 첫 '친구 나눔리더 동시 가입식'을 열고 이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친구들에게 나눔리더 취지를 설명하고 가입을 유도한 김만구 원장은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큰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 기부금은 전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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