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장희 전 교수·유기풍 전 서강대 총장 고려대 석좌교수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장희 전 교수·유기풍 전 서강대 총장 고려대 석좌교수로
    세계적인 뇌과학자로 꼽히는 조장희 전 가천의대 석학교수와 유기풍 전 서강대 총장이 고려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고려대는 조 전 교수와 유 전 총장을 각각 공과대학 녹색생산기술연구소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석좌교수는 1975년 세계 최초로 양성자 단층촬영(PET)을 개발했으며,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연구에도 혁혁한 공을 세운 방사선물리학 및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고려대는 "조 교수는 한국인 가운데 노벨상 수상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학자로 거론된다"며 "고려대 뇌과학융합센터를 통해 못다 한 임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임계(액체와 기체 성질을 동시에 갖는 상태) 기술 분야 연구 개발에 힘써온 유 전 총장은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석좌기금을 지원하는 '웅산석좌교수'에 임명됐다.

    고려대는 "유 석좌교수는 연구 상용화에도 큰 업적을 나타냈다"며 "국제화와 열린 교육 네트워크, 협업 연구를 위한 교량 역할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벽시계·액자까지…한파에 판잣집 지어진 서울역 텐트촌 [현장+]

      지난 4일 오전 찾은 서울 중구 서울역 서부 교차로 인근 텐트촌.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파고드는 날씨에 파란 천막과 낡은 텐트 10여동이 서울로 공중 보행로 기둥 아래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최근 이어진 한...

    2. 2

      "재롱잔치 뒷정리 안 해?" 5살 아이 수차례 학대한 교사

      어린이집 재롱잔치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5세 원생을 여러 차례 학대한 보육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내려졌다.16일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김양희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3. 3

      "사직 후 '왕따설' 얘기는…" 루머에 '충주맨' 결국 입 열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자신의 사직 배경을 두고 '왕따설'을 포함해 갖가지 추측이 나오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