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N 튜닝용 ‘퍼포먼스 파츠’ 출시 입력2019.12.26 17:50 수정2019.12.27 01:2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N에 장착할 수 있는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26일 선보였다. N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하면 차량 내장과 외장 스타일을 바꾸거나 주행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화하는 울산·포항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성금 위주 탈피…노인 건강 등 맞춤형 지원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있는 에너지 플랜트 전문기업 일진에너지(대표 이광섭)는 26일 울주군청에서 이선호 울주군수, 맞춤형 운동 전문기업인 헬스디자인(대표 전찬복)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협약을 맺고... 2 현대차 울산공장 와이파이 끊었다 현대자동차가 24일 0시부터 울산공장 와이파이를 제한했다. 노동조합의 반발에 제한 조치를 유보한 지 13일 만이다. 노조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울산공장 와이파이를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에만 ... 3 [이슈+] "유튜브 보면서 조립?"…비난 여론에 와이파이 다시 막은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생산라인 근무 중 와이파이 제한 조치를 다시 시행했다. 노동조합 반발에 철회한 지 13일만이다. 노동조합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4일 자정부터 울산공장 내 와이파이 접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