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항만 창업 아지트' 열어 입력2019.12.26 19:03 수정2019.12.27 00: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에 해운항만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 아지트’가 27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창업 아지트는 개별 입주기업의 사무실 등 공유 공간과 시제품 제작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만 39세 미만의 예비 창업기업과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큰바다사자 지난 25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바다사자가 김 채취선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북태평양 한대 해역에 서식하는 큰바다사자는 우리나라에서는 동해, 울릉도 주변 해역,... 2 기업 신기술 시험무대 된 대구 올 6월 완공된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정수·폐수·물 재이용 등 10만3761㎡ 규모의 테스트베드(시험무대) 4개가 운영되고 있다. 28개 입주 기업들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이 보다 큰 ... 3 부산시, 해양 항만 수산정책 컨트롤타워 세운다 부산시는 해양·항만·수산 분야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부산항만수산산업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육해공 중심지로 도약해 ‘해양수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