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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후보자검증위 "예비후보 165명 중 17명 판정 보류…추가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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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준 "2명 현장조사소위 회부…막말·혐오표현 등이 사유인듯"
    與 후보자검증위 "예비후보 165명 중 17명 판정 보류…추가검증"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26일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2차 공모에 참여한 170명 중 165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해 148명을 적격으로 판정했다.

    검증위 간사인 진성준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힌 뒤 "(적격 판정을 받지 못한) 17명에 대해서는 추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봐서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17명 중 6명에 대해서는 검증위에 출석해 소명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고, 9명에 대해서는 추가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며 "2명에 대해서는 현장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장조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판정 보류자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말씀 드릴 수 없다"며 "적격 판정 예비후보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해 접수한 뒤 공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장조사소위에 회부한 판정 보류자에 대해 "제보가 들어오는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분"이라며 "젠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막말과 혐오표현으로 현장조사소위에 회부된 듯 하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번 2차 공모 대상자는 현역의원을 기본으로 했기에 추가 검증이 필요한 17명 중 현역의원이 아마 있을 것"이라면서도 "몇 명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검증위는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공모에 참여한 310명에 대해서는 16명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고 12명은 계속 심사하기로 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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