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대한상의 '강소기업 100 막걸리 간담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26 19:04 수정2019.12.26 1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강소기업 100 막걸리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과 건배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쁜 병에 스토리 담아 술술…프리미엄 막걸리 잘나간다 ‘예쁜 디자인 라벨, 지역색을 잘 살린 술….’ 올해 막걸리 시장의 과제는 ‘2030과 친해지기’였다. 절반의 성공이었다. 장수·서울막걸리 일색이던... 2 중기부·산업부, 지역산업 육성에 내년 6749억 투입 정부가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 총 6749억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세종시 산업부청사에서 지역경제위원회를 공동 개최하고 내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지역특화산업육성+, 지... 3 막걸리도 와인처럼…예쁜 라벨에 품질 높여 2030에 인기 ‘저절로 손이 가는 예쁜 디자인 라벨, 지역색을 잘 살린 술….’ 올 한해 막걸리 업체들은 2030 소비자에게 적극 다가섰다. 장수·서울막걸리 일색이던 막걸리 시장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