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이노텍, 예상치 상회한 4분기 실적 기대"-IB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1.9% 증가한 2조7371억원, 영업이익은 이전 전망 대비 증가한 173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광학솔루션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내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올해 대비 9.8% 증가한 8조8641억원, 영업이익은 34.7% 증가한 494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용 효율화 작업으로 발광 다이오드(LED)의 적자 규모가 감소하고 부진했던 스마트폰 메인기판(HDI)사업 중단으로 기판소재 사업부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G이노텍, 내년 상반기 실적 크게 개선…광학솔루션 영향"

      키움증권은 19일 LG이노텍에 대해 "내년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지산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901억원...

    2. 2

      LG이노텍, 마곡으로 본사 이전

      LG이노텍이 마곡으로 본사를 이전한다.LG이노텍은 본사를 서울시 중구 후암로 LG서울역빌딩에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로 옮긴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연구개발(R&D)과 마케팅, 전략부문 임직원 등...

    3. 3

      LG이노텍, 실적 청신호에 '훨훨'…카메라 모듈 공급하는 아이폰 관세 우려 사라져

      한때 투자자들을 눈물 흘리게 했던 LG이노텍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면서 9월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 변수였던 중국산 아이폰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가 사라지면서 내년 실적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