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당, 공수처법 상정 앞두고 전원위원회 소집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당, 공수처법 상정 앞두고 전원위원회 소집 요구
    자유한국당이 "오늘 국회법에 근거해 전원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원위원회는 본회의 심사 강화 차원으로 발언 보장과 심도 있는 심사 등을 위해 도입됐다”며 “국회법에 따라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주요 의안 등에 대해 본회의 상정 전이나 후에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전원위를 개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16, 17대 국회에서 이라크 파병 동의안에 대해 전원위원회가 실시된 사례가 있다"며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거의 모든 법안이 전원위원회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은 국민의 삶과 나라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이 전원위원회 소집을 거부하려면 교섭단체 대표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당은 전원위를 열지 않겠다는 동의를 해줄 수 없다"고 선언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해찬 "선거법 오늘 표결처리…한국당과 합의못해 국민께 송구"

      "한국당 논의 거부하며 국회 마비…선거구 획정은 합의 노력"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7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 "총선이 불과 4개월이 채 안 남은 상황에서 더 기다릴 수 없어...

    2. 2

      국회, 오늘 본회의 열여 선거법 표결…공수처법도 상정 전망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선거법 개정안은 내년 4ㆍ15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지난 4월 ...

    3. 3

      '둘째날 본회의' 공방…"문희상 의장 체력 저하" vs "홍남기 방탄 꼼수"

      더불어민주당이 12월 두 번째 임시국회 첫날인 26일 곧바로 국회 본회의를 열지 않으면서 ‘방탄 국회’ 논란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본회의 사회를 보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주승용 부의장 등 의장단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