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879위안… 0.11% 가치 하락 입력2019.12.27 10:17 수정2019.12.27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7일 환율을 달러당 6.987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80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1%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미중 합의 기대감에 강세…6위안대 '안착' 중국 위안화가 달러 당 6위안대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1단계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겠다고 의지를 보여서다. 26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 환율을 전 거... 2 위안화 기준환율 1달러=6위안대 복귀…무역합의 기대감 中인민은행, 달러당 6.9801위안 고시…8월 이후 최저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직접 1단계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후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801위안… 0.38%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6일 환율을 달러당 6.980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5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6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8%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