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는 27일 차기 회장 후보로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을 확정했다.

구 후보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구 후보의 임기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선임 때부터 2023년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임될 때까지 3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