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본회의 9시 속개 전망…여야 '전원위원회' 막판 협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는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전원위원회 개회 요구로 잠시 정회한 본회의를 오후 9시께 속개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원위원회 개회를 놓고 막판 협의 중이다.

    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원위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며 "9시에 본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저쪽(한국당)에 공이 넘어간 상태"라면서 협의가 불발될 경우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 본회의가 시작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야 합의 시에는 오후 9시 속개되는 본회의에서 곧바로 전원위 회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9시에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소부장 육성·주세법 개정…예산부수법안 '지각 처리'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던 예산부수법안들도 27일 통과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한 뒤 예산부수법안도 곧바로 상정해 처리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국내 소재·부품&m...

    2. 2

      공수처법 놓고 여·야 다시 극한 대치…'필리버스터 2라운드'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자유한...

    3. 3

      의장석 점거·몸싸움·욕설까지…'동물국회' 재연 아수라장 국회

      한국당 수십명 의장석 점거 "우리 다 잡아가라"…文의장, 질서유지권 발동본회의 1시간여 지연…文의장, 스크럼 뚫고 선거법 표결 강행하자 야유·소란文의장, 비난에 발끈 "나는 허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