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 검찰 개혁"…서초동 달빛 집회 열려 입력2019.12.28 22:10 수정2019.12.28 22: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마지막주 토요일인 28일에도 '조국수호·검찰개혁·공수처 설치를 위한 서초달빛집회'가 열렸다.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이 집회는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이 주최했다.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전례 없는 억지 수사를 규탄한다"며 "국회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주장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보라 "공수처법 표결 시 文 정부 3대 게이트 묻힌다" 2 靑, 조국 구속영장 기각 계기로 검찰개혁 기대 기류 관측 3 靑, 檢개혁 진전 기대…송병기 구속여부 등 檢수사는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