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 송어잡기 신나요” 입력2019.12.29 18:02 수정2019.12.30 02:1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3회 평창송어축제’가 지난 28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개막했다.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년 2월 2일까지 이어진다.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29일 송어 맨손잡기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평창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단신] 조선혁명박물관, 올해 40여만명 참관 ▲ 올해 5천500여개 단체, 40여만 명의 근로자·청소년 학생·인민군 장병들·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8주년을 기념해... 2 파출소에 혼자 근무하던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동료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이 파출소에서 혼자 근무하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낮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웅동파출소에서 이 파출소 팀장 A(48) 경위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 있... 3 "北, 러시아에 유학·연수 비자로 노동자 재파견 타진" 아사히 보도…"中, 관광·연수 비자 北노동자 계속 고용"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를 피하기 위해 유학 혹은 연수 비자로 노동자를 다시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러시아 측에 전달했다고 29일 아사히신문이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