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다이아몬드 명품 시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이 29일 이스트 명품 팝업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한정판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속 제품은 프랑스 아티스트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해 제작한 다이아몬드 시계(클래식 퓨전 올린스키 킹 골드 쥬얼리)다. 가격은 1억원대.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