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다이아몬드 명품 시계 입력2019.12.29 18:20 수정2019.12.30 01: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이 29일 이스트 명품 팝업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한정판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속 제품은 프랑스 아티스트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해 제작한 다이아몬드 시계(클래식 퓨전 올린스키 킹 골드 쥬얼리)다. 가격은 1억원대.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갤러리아, 환아들에게 선물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9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환아 16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또 이달 중 대전, 천안, 진주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한 크리... 2 [인사] 한화갤러리아 ◎승진 ◈한화갤러리아 <상무> ▷이현진 <상무보> ▷김규찬 ▷김은희 ▷차원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상무> ▷김영훈 한경닷컴 3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수 후 상폐 추진 한화갤러리아가 자회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소액주주 보유 주식을 모두 사들인다. 이를 통해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상장 폐지 절차를 밟는다. 주주 구성을 단순하게 해 의사결정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