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건설, 취약계층에 쌀 2300kg 전달 입력2019.12.29 19:34 수정2019.12.30 02: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건설(대표 이행기·왼쪽)은 지난 27일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희선·오른쪽)에 쌀 2300㎏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하남시푸드뱅크 이용자와 동절기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행기 대표는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양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성그룹,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1억원 기부 이기승 보성그룹 회장이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7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과 조영택 조직... 2 한양 새 사장에 원일우 씨 선임 건설사 한양의 신임 사장으로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59·사진)이 선임됐다. 한양은 원 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돼 다음달 1일 취임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원 사장은 신일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3 울산 시내 마지막 택지…송정지구서 '라이벌 분양' 한양과 제일건설이 울산의 마지막 남은 택지지구인 송정지구에서 오는 25일 동시분양에 나선다.22일 한양과 제일건설은 송정지구 내 ‘한양수자인’ 아파트와 ‘제일풍경채’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