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보좌관 "북미 사이에 의사소통 채널들 열려 있어" [로이터] 입력2019.12.29 23:14 수정2019.12.29 2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美 안보보좌관 "북미 사이에 의사소통 채널들 열려 있어"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안보보좌관 "김정은 위협적 조치 취하면 적절하게 대응할 것" "北 행동 면밀 모니터링 중…북미 간에 소통 라인 열려있어"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이 북한의 행동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면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비... 2 김정은 "새 승리 위한 정책 상정"…北 '경제중시→核우선' 방향 트나 북한이 스스로 못 박은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을 앞두고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지난 28일 열었다.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급하며 도발 가능성을 내비쳐... 3 김정은, 黨 전원회의 소집…무력강화로 노선 바꿀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노동당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연말 시한’을 앞두고 ‘새로운 길’을 공식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