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나쁜 상상 하게 만드는 초밀착 드레스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30 11:59 수정2019.12.30 1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8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가수 경리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겼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9 MBC 연예대상' 노홍철 "5년 전 죽을 죄, 그 무게 견디고 살아가겠다" 방송인 노홍철이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과거 음주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2 유산슬, '데뷔 29년' 유재석의 신인상 꿈 이뤘다…"평생 받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방송인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 29년 만에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 3 [포토] 장성규, '멋지게 하트~'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인 장성규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