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방송하는 공무원,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넘으면 겸직허가 의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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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무원의 인터넷 개인방송 실태조사를 한 결과, 국가공무원 63개·지방공무원 75개·교원(사립학교 포함)은 1248개의 인터넷 개인방송 채널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