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CJ ENM "'프듀' 조작 사죄…피해 연습생 보상하겠다" 입력2019.12.30 15:06 수정2019.12.30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듀스X '투표조작 의혹'…경찰, CJ ENM 압수수색 경찰이 최근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프듀X) 제작진 등 관계자 4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해 검찰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프로... 2 CJ회장보다 높은 나영석 연봉 '뜨거운 관심'…'40억은 상여금 덕분' tvN 소속 나영석 PD 연봉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2일 나영석 PD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에' 얼굴을 비추며 본인의 연봉을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tv... 3 그 후|CJ ENM "'남자친구' 하청업체 임금체불 해결…前 직원에 입금 확인" tvN 드라마 '남자친구' 세트제작 업체의 임금체불 건이 해결됐다. 1일 CJ ENM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원만한 해결을 위해 휴먼아트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고 그 결과 휴먼아트 측이 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