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리 묶고 청문회 임한 추미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30 16:24 수정2019.12.30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장 공천 하명' 의혹에 선 긋고 나서 박지원 "청와대가 영향 미쳤는가" 추 후보자 "당이 선거의 주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손수건으로 다리를 묶고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미소 짓는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 [포토] 청문회 참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3 천으로 다리 묶은 추미애…2004년 삼보일배 '후유증' 秋 측근 "장시간 허리 세운채 앉기 위해 본인이 터득한 방식" 박지원 "천하의 추다르크도 떤다…웃어보라" 농담에 秋 "제가요?" 답하며 미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