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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이의경 식약처장 "사람 중심 안전정책 원년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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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을 맞는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작년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취소나 위장약 등에서 발견된 불순물(NDMA) 검출 사건은 우리 제약산업의 현주소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면서, 식약처의 관리시스템 혁신, 역량과 전문성 강화라는 과제를 수면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앞으로는 정밀분석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 많은 위험요소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며 그때마다 국민은 식약처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식약처 전 직원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식의약 안전을 위한 관리 시스템과 역량 완비를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서야 하겠습니다.

    식약처는 첫째 환자 보호제도를 대폭 확충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겠습니다.

    셋째, 정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에 기반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맞춤형 규제혁신과 국제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은 국민 건강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근간입니다.

    식약처는 2020년 한해를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을 도입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사람' 중심의 원칙 아래 기존 제도와 절차를 재설계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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