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태하 빠진 모모랜드, 6인조로 채운 무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모모랜드가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마켓 카오스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떰즈업'은 모모랜드가 지난 앨범 '암쏘핫(I’m So Hot)'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앞서 발표한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에서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뉴트로(New-tro) 음악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