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선적 기다리는 올 마지막 수출품 김영우 기자 입력2019.12.30 18:19 수정2019.12.31 02: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해외로 나갈 마지막 수출품이 30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에 일본 수출규제까지 겹치면서 수출이 작년에 비해 10.6%나 감소했다. 정부는 2020년 경자년에는 세계 교역이 회복되고 반도체 수출이 개선돼 수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은 쥐띠해 2020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각양각색으로 색칠한 쥐 그림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 와우넷 고수들 "새해 증시 4차 산업혁명株가 이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국 주식시장을 뒤로하고 이제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세울 때다.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들은 &l... 3 새해는 흰 쥐의 해…국립민속박물관, '쥐구멍 볕든 날'전 개막 국립민속박물관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를 맞아 24일 특별전 ‘쥐구멍에 볕든 날’의 막을 올렸다. 연말연시가 되면 십이지 동물을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여온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