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쥐띠해 2020년 입력2019.12.30 18:13 수정2019.12.31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각양각색으로 색칠한 쥐 그림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 선적 기다리는 올 마지막 수출품 올해 해외로 나갈 마지막 수출품이 30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에 일본 수출규제까지 겹치면서 수출이 작년에 비해 10.6%나 감소했다. 정부는 ... 2 천안역세권 싹 바뀐다…도시재생 사업 추진 충남 천안시는 천안역세권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원도심에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을 갖춘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 3 인천商議, 1월 3일 신년인사회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는 내년 1월 3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연다. 상의는 이날 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긴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