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사랑의 음악회' 개최 입력2019.12.30 18:06 수정2019.12.31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그룹은 3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서울 및 대구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700여 명을 초청, ‘2019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 음악회는 문화나눔 활동으로 그룹 직원들이 참여한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라는 그룹 모토처럼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행사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북·러 PNG, 경제적 관점으로만 봐야" “남·북·러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 사업은 정치는 배제하고 순수하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 2 "남·북·러 PNG, 경제적 관점으로만 봐야" “남·북·러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 사업은 정치는 배제하고 순수하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 3 "친환경 미생물·가스 파이프라인…에너지업계 '게임 체인저' 될 것" “친환경 미생물 에너지와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는 에너지업계의 판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67)이 이달에만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