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대림코퍼레이션 대표 선임 입력2019.12.30 18:04 수정2019.12.31 02: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코퍼레이션은 신임 대표이사로 이준우 부사장(44·사진)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 등에서 투자개발과 구조조정 분야의 경력을 쌓은 이 신임 대표는 2013년 대림산업 경영기획 담당 상무를 맡으며 첫 인연을 맺은 뒤 올해 초 대림코퍼레이션으로 복귀해 지난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GI,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 1200억원에 인수 한진칼 이어 또 2대주주 지위…대림 지배구조에 영향 끼칠듯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대림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대림코퍼레이션 지분을 대량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와... 2 대림코퍼레이션 2대주주 지분 33% 매물로 나왔다 대림코퍼레이션의 2대주주 지분이 통째로 매물로 나왔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은 10일 보유 중인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43만7348주(32.65%)를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장부가 기준 2868억원어치다. 매각 자문... 3 대림코퍼레이션, 공동주택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 개발 대림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홈네트워크 기반의 공동주택 스마트 시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해 공동주택 시운전 공정을 원격·효율화한다는 것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