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스마트팩토리 사업 한창
현대중공업그룹은 KT와 협업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의 직원들이 30일 대구 공장에서 자동차조립용 인공지능(AI) 협력로봇을 점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