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스마트팩토리 사업 한창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30 17:59 수정2019.12.31 01:4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은 KT와 협업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의 직원들이 30일 대구 공장에서 자동차조립용 인공지능(AI) 협력로봇을 점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조건부 승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을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이어 두 번째 방송·통신 결합 사례다. SK브로드밴드가 케이블TV 2위인 티브로드를 합병하면... 2 AI 스피커 KT '기가지니'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KT는 올해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이용자가 가장 많이 말한 단어를 분석한 결과 ‘뽀로로’ ‘핑크퐁’ ‘돼지갈비’ ‘사랑해&rsqu... 3 SKT·LGU+ '5G 데이터 무제한' 정규 요금제 내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올해 프로모션으로 내놓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를 내년 1월부터 정규 요금제로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연말까지 가입하는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데이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