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 KT '기가지니'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입력2019.12.30 18:02 수정2019.12.31 01:5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올해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이용자가 가장 많이 말한 단어를 분석한 결과 ‘뽀로로’ ‘핑크퐁’ ‘돼지갈비’ ‘사랑해’ 등이 꼽혔다고 30일 밝혔다. 매장에 진열된 기가지니 단말기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조건부 승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을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이어 두 번째 방송·통신 결합 사례다. SK브로드밴드가 케이블TV 2위인 티브로드를 합병하면... 2 SKT·LGU+ '5G 데이터 무제한' 정규 요금제 내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올해 프로모션으로 내놓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를 내년 1월부터 정규 요금제로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연말까지 가입하는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데이터 완전... 3 현대重, 스마트팩토리 사업 한창 현대중공업그룹은 KT와 협업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의 직원들이 30일 대구 공장에서 자동차조립용 인공지능(AI) 협력로봇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