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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위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 선정 5개 작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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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에 선정된 5팀 작품 시연과 공연이 다음 달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주최하고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는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공연을 구현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음향, 조명, 무대기술과 결합한 창작 작품 또는 상용화를 위한 기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5팀 작품은 드림워커 'Connecting', 이스트허그 '굿, 트렌스 그리고 신명', 시적극장의 '시적극장 2020', 마방진 '데미안 라이브', 몽규 프로덕션 'LOOK_SECOND SIGHT'다.

    'Connecting'은 다음 달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B2 블랙박스씨어터에서 시연한다.

    모바일 환경 활용 인터랙션과 실시간 영상 송출 및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이머시브 연극이다.

    '시적극장 2020' 공연은 16∼17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무대기술 연관 제어시스템, 인터렉션 센서모듈, 머신러닝 기반 사운드스케이프 등 한층 정교해진 기술을 적용한 공연을 선보인다.

    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을 모티브로 한 관객참여형 공연 '데미안 라이브'는 17∼18일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본다.

    주인공 싱클레어와 관객의 '동일시'를 위해 라이브캠, 크로마키, 페이스 메이커 기술을 활용하고, 작품의 생동감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다.

    'LOOK_SECOND SIGHT'는 17∼18일 오류아트홀에서 열린다.

    실시간 촬영을 프로젝션 맵핑으로 활용하는 기술, 무용수가 내는 소리와 움직임 간 실시간 인터랙티브를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다.

    전통공연 예술인 굿과 신명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재조명하는 '굿, 트렌스 그리고 신명' 시연은 23일 연희예술극장에서 만난다.

    예술위와 한국프로듀서협회는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이 기술 융합형 공연예술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다양한 공연예술 체험 방식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 콘퍼런스 및 사업성과공유발표회는 2월 7일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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