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선 “우리는 모니터링하고 있다. 북한 지도자들이 모두 모이는 연말 회의(노동당 전원회의)를 보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선택권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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