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재판도 강조했다. 김 대법원장은 “어떤 재판이든 그 안에는 누군가의 삶이 녹아들어 있고, 그 삶의 무게에는 경중이 있을 수 없다”며 “따뜻하고 성의 있는 재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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