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 입력2019.12.31 16:57 수정2020.01.01 02: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회는 제15대 이사장에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사진)를 선출하고 새 이사진을 구성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국제에디터, 논설주간 등을 거쳤으며,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훈클럽 총무에 박정훈 실장 관훈클럽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을 제6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원일희 SBS... 2 관훈클럽 '위기의 언론…' 발간 언론인 단체 관훈클럽이 가짜 뉴스, 여론 왜곡, 뉴미디어 부상 등 언론의 위기와 생태계 변화에 관한 현직 언론인과 언론학자들의 글을 엮은 단행본 위기의 언론, 새 길을 찾는다를 최근 발간했다. 1부 ‘핵심... 3 관훈클럽 '가짜뉴스' 세미나 관훈클럽(총무 방문신 SBS 논설위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25일 제주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가짜뉴스와 권력의 규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재국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