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날씨 : 새해 첫날에도 강추위 입력2019.12.31 16:37 수정2020.01.01 02:0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까지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 영하 10도~영하 1도, 낮 최고 영상 1도~영상 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해 첫날도 전국 꽁꽁…중부지방, 눈비로 해돋이 못 본다 새해 첫날에도 아침까지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월 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로,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 2 세밑 한파에 '칼바람'도 가세…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9도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아침은 영하 10도, ... 3 올해 마지막 날 전국 강추위로 꽁꽁…서울 -9.5도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맑겠고,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구름 많고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는 1~5cm, 전라 서해안은 1cm 내외로 예보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