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가전제품 ‘반값’ 김영우 기자 입력2019.12.31 16:48 수정2020.01.01 01:4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새해 첫날 ‘초탄일’이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한다.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PK마켓 점포에서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마리에 2만5000원…'감칠맛' 대왕 우럭조개 이마트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SSG푸드마켓이 ‘대왕 우럭조개’를 30일 선보였다. 남해안과 서해안 수심 30m 깊이의 펄이나 모래에 서식하는 대왕 우럭조개는 비린내가 적고 감칠맛이 뛰어난 고급 식... 2 초탄일 vs 통큰절…마트, 1월1일부터 초특가戰 대형마트가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제품 가격을 크게 낮춰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지난해 불붙은 초저가 전쟁이 새해에는 더 격화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날 하루 ‘초탄일’이라는 행사를 통해 ... 3 프랑스 와인 5900원에…새해부터 초저가 와인大戰 롯데 신세계 등 국내 주요 유통 기업이 올해 경쟁적으로 선보인 ‘초저가 와인’을 내년에는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한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