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행사는 백악관에서 열릴 것이고 중국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나중에 나는 2단계 회담이 시작되는 베이징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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