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에 6차 産團 조성 입력2020.01.01 17:40 수정2020.01.02 00:3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584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서생면 명산리 일대 4만9129㎡에 6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온실단지와 문화힐링센터, 팜카페, 농촌형 키즈카페, 체험농장, 과수농원, 정보통신기술(ICT) 실증센터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포츠팀 동계 훈련지로 최적"…경남-전남, 유치전쟁 후끈 2 “새해 첫 해돋이 보자” 해운대에 인파 몰려 3 안과 시술용 '냉각 마취기기' 개발, 70억원 투자 받은 UNIST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