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2020 다시 뛰는 기업들] 年매출 40억 건축설계업체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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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2020 기업 재무
M&A 장터
M&A 장터
건축설계업체 B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B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약 40억원에 영업이익 2억원, 순자산은 25억원 수준이다.
B사는 30년 이상 현장 설계 및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업체다. 건축, 도시계획설계에서 건설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업시설, 주상복합, 업무시설, 호텔 등 그동안 쌓아온 포트폴리오도 다양하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오랜 기간 업계에서 꾸준하게 실적을 올려 온 회사”라고 평가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B사는 30년 이상 현장 설계 및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업체다. 건축, 도시계획설계에서 건설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업시설, 주상복합, 업무시설, 호텔 등 그동안 쌓아온 포트폴리오도 다양하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오랜 기간 업계에서 꾸준하게 실적을 올려 온 회사”라고 평가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