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의 ‘퍼스트 씨’가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퍼스트 씨는 2015년 출시 이후 시즌4 제품인 ‘메가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5%’까지 홈쇼핑 누적 매진 횟수 총 150회를 기록했다. 비타민 세럼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즈케이의 스테디셀러다. 재구매 후기만 총 13만 건을 돌파했다.

퍼스트 씨 세럼의 주성분인 비타민 C는 프리미엄 영양제의 원료로도 쓰이는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 C다. 특히 ‘메가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5%’에는 역대 최대 함량인 순수 비타민 C 13.5%를 담아 효과를 높였다. 또 풀러린 성분을 기존 제품 대비 140% 강화한 것도 주목받고 있다. 이 성분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와 기미, 잡티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산화가 일어나 아침에 사용하기 힘든 다른 비타민 C 세럼들의 단점을 보완했다. 풀러린 성분과 항산화 성분(쿼세틴, 레스베라트롤, 엘라직애씨드, 바이칼린)이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아침과 여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기존보다 400% 강화된 보습 성분으로 피부 속 수분 이탈을 막아 오랜 시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