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놀이로 새해 맞이 입력2020.01.01 17:37 수정2020.01.02 00: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인 1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사물놀이와 장구춤, 부채춤 등이 어우러진 민속 퍼레이드 ‘얼씨구절씨구야’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팀 동계 훈련지로 최적"…경남-전남, 유치전쟁 후끈 경남과 전남 기초자치단체들이 겨울철 따뜻한 기후와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앞세워 축구 야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섰다. 지난 시즌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경상남도는 427... 2 어떤 식재료도 고속·정량 자동포장…베트남 사로잡은 세진테크 포장기계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포장기계 전문업체 세진테크(대표 이갑현)는 지난달 30일 베트남 냉장·냉동식품 제조업체에 파우치 로터리 포장기계 두 대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파우치(알루미늄·비닐 ... 3 "올해도 열심히 뛰자" 대전서 2500여명 맨몸 마라톤 충청권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새해 첫날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2020 대전맨몸마라톤대회’를 열었다. 맥키스컴퍼니는 2016년부터 매년 1월 1일 오전 11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