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기 작업 지켜보던 80대 할머니 머리 맞아 중상 입력2020.01.01 18:42 수정2020.01.01 18: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일 오후 4시 39분께 대구 달성군 한 저수지 인근 밭에서 남편이 나무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던 80대 할머니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소방헬기로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BS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에 기자+퇴직 사우도…비통" 2 [포토] 국가애도기간 한산한 명동 거리 3 [포토]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조기 게양한 정부서울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