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항서 "예선 통과가 목표"…"중동팀과 경험 많다" 자신감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U-23 챔피언십 결전지 태국 입성…"북한·요르단·UAE 모두 강팀"
    "바레인과 3일 비공개 평가전"…UAE·요르단전 앞둔 '최종 모의고사'
    박항서 "예선 통과가 목표"…"중동팀과 경험 많다" 자신감도
    박항서(61)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1일 결전지 태국에 도착했다.

    이날 저녁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 감독은 공항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만나 한국 통영과 베트남 호찌민 전지훈련에 대해 "잘 마무리 했다.

    부상 선수들도 회복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 감독은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베트남 축구의 또 하나의 목표를 앞둔 소감을 묻자 "예산 통과가 목표"라며 자세를 낮췄다.

    그러면서 D조에 함께 포함된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해 "다 강팀들이다"라며 "우리는 예선 통과가 목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감독은 U-23 챔피언십 조별 리그를 치르기 전인 3일 방콕에서 바레인과 비공개 평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항서 "예선 통과가 목표"…"중동팀과 경험 많다" 자신감도
    평가전 의미에 대해 박 감독은 "같은 조 요르단이나 UAE가 중동팀이기 때문"이라며 조별 예선 중동팀과의 대결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은 베트남 U-23 대표팀이 중동 팀과 경기 경험이 많냐는 질문에는 "많이 해봤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2020 AFC U-23 챔피언십은 8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송클라, 부리람, 랑싯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하는데, 박항서 감독은 대회 4강에 들어 베트남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D조의 베트남은 10일 UAE, 13일 요르단(이상 부리람), 16일 북한(방콕)과 차례로 맞붙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카이치 엔저' 막은 수급 균형…"역사적 엔저는 멀어져"

      엔저 재점화 기세가 꺾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 재정 방침에 따른 투기적 엔 매도로 ‘역사적 엔저’ 초입인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다가도 결국 150~160엔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

    2. 2

      "이것 모르고 한국 갔다가 벌금 500만원"…공항서 무슨 일이

      대만인 사이에서 "한국 입국 시 식품 반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대만 중시신문망에 따르면 대만 국적자 A씨는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

    3. 3

      트럼프 '원숭이 영상'에 오바마의 한마디…"국민이 답할 것"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진압을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 공격에 일침을 날렸다.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