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단독주택 화재…1명 사망 입력2020.01.02 06:33 수정2020.01.02 0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3시 51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용산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79)씨가 숨졌다. 불은 20㎡ 규모 주택을 모두 태우고 이날 오전 4시 38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합장 해임하고 싶은데…분담금 늘면 어쩌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베트남 성조 어려워요" 글 올리자 베트남 친구가 '짜잔'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세가 뚜렷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당근의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이 내외국인 간 '친구찾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당근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석 달 간 '동... 3 흡연 말린 버스기사에 소변테러·폭행한 50대 구속 영장 신청 운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운 것도 모자라, 이를 제지하는 버스 기사에게 방뇨하고 주먹을 휘두른 5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16일 대전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