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사장에 신광수 씨 입력2020.01.02 17:43 수정2020.01.03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신임 사장에 신광수 전 웅진에너지 최고경영자(CEO·사진)를 선임했다.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미국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은 신 신임 사장은 한솔그룹 전략기획실,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2006년 이후 웅진그룹에서 일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홍콩에 갔던 '콩순이' 영실업, 7년 만에 국내 품으로 ▶ 마켓인사이트 10월 21일 오후 4시2분 ‘콩순이’, ‘또봇’, ‘시크릿 쥬쥬’ 등 아동용 완구 캐릭터를 보유한 영실업이 홍콩계 사모펀드(PEF)에... 2 교사 81% "통일후 南·北 학생 한 교실서 수업 힘들 것" 전국 초·중·고 교사 10명 중 8명은 통일 후 언어 차이로 인해 남북한 학생을 한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통일을 대비한 국어 교육이 필요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3 ㈜미래엔, '현장 교사가 말하는 요즘 아이 학습법' 주제로 강연회 개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24일 인천 송도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현장 교사가 말하는 요즘 아이 학습법’이라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