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보안원, 'IT 예산 7%이상 보안에 편성' 등 자율기준 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의 정보기술(IT)·보안 인력 및 예산 산정 비율을 담은 이른바 '5·5·7 기준'을 마련해 금융권에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권고 기준은 금융회사가 전체 인력의 5% 이상을 IT 인력으로 채용하고, IT 인력 가운데 5% 이상은 보안 인력으로 두며, IT 예산의 7% 이상을 보안 예산으로 확보하라는 내용이다.

    금융위원회가 2011년 마련한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담긴 기준인데, 이 규정이 전날로 효력을 잃게 되자 금융보안원이 자율 기준 성격으로 다시 제시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은행 및 저축은행, 증권, 보험, 카드, 전자금융업자 등은 IT 인력의 10.2%를 보안 인력으로 채용하고, IT 예산의 10.6%를 보안 예산으로 책정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가 적절한 보안 수준을 갖추도록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보안원, 'IT 예산 7%이상 보안에 편성' 등 자율기준 제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엄마, 세뱃돈으로 주식 사주세요"…세금까지 아끼려면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4회는 송주영 유안타증권 세무사와 같이 설을 맞아 설날 자녀의 세뱃돈 장기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2. 2

      햅쌀 나오면 잡힌다더니…이젠 "전체 물가보다 덜 올라"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아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어서 (쌀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9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쌀 수급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일부...

    3. 3

      술 취해 비틀대는 '취권 로봇' 등장…세계 발칵 뒤집은 로봇쇼 [차이나 워치]

      인간과 대결 구도를 벌이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결국 인간과 화해를 하는 내용을 담은 군무. 중국중앙TV(CCTV)는 16일 밤 8시(현지시간) 방영한 춘완을 통해 중국 대표 로봇 기업들의 기술력을 한껏 과시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